입력 2013.06.10 (19:37)
수정 2013.06.10 (19:45)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공 잡은 이청용 ‘가까이 오지마!’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을 앞두고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이근호 ‘좀 짧네?’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을 앞두고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이동국 활짝 웃으며 ‘몸 풀어요~’
이동국이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을 앞두고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공을 갖고 튀어라!
이동국이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을 앞두고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최강희 감독 ‘공 좀 차볼까?’
최강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을 앞두고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가볍게 공을 차고 있다.
신욱-흥민 ‘싱글벙글’
손흥민과 김신욱이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을 앞두고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활짝 웃으며 몸을 풀고 있다.
‘신욱이 형과 함께 꼭 이겨야죠’
손흥민이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을 앞두고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음…생각이 많아지네요’
우즈베키스탄 미르잘랄 카시모프 감독이 한국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을 앞두고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