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8.01 (08:46)
수정 2013.08.0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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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양 눈물 ‘자꾸 마음고생한게 생각나서…’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팔라우 산 조르디 경기장에서 열린 2013 세게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800m 금메달을 딴 쑨양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쑨양은 7분41초36의 기록으로 400m 이어 세계대회 2관왕에 올랐다.
‘눈물도 나고 콧물도 나고’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팔라우 산 조르디 경기장에서 열린 2013 세게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800m 금메달을 딴 쑨양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내가 1등이래!’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팔라우 산 조르디 경기장에서 열린 2013 세게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8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쑨양이 환호하고 있다.
800m도 내가 최강!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팔라우 산 조르디 경기장에서 열린 2013 세게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8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쑨양이 기뻐하고 있다.
쑨양 ‘축하해줘서 고마워’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팔라우 산 조르디 경기장에서 열린 2013 세게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8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쑨양에게 코너 예거가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있다.
무조건 한발 빠르게!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팔라우 산 조르디 경기장에서 열린 2013 세게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800m 경기에서 쑨양이 긴장한 모습으로 출발준비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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