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KGC 4연승 주인공, 2Q 5분 내 승부 끝?
입력 2015.02.18 (00:44)
수정 2015.02.1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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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저녁, 프로농구에서는 4연승을 꿈꾸는 두 팀이 만났습니다.
바로 시즌 첫 4연승에 도전하는 안양 KGC와 KGC전 4연승을 노리는 창원 LG였는데요.
4연승의 주인공이 가려지기까지 2쿼터 5분이면 충분했습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FIFA 집행위원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아시아 몫의 집행위원을 뽑는 이번 선거는 오는 4월 30일, AFC 총회에서 실시됩니다.
저는 설 연휴가 끝난 다음 주 월요일 밤에 다시 뵙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바로 시즌 첫 4연승에 도전하는 안양 KGC와 KGC전 4연승을 노리는 창원 LG였는데요.
4연승의 주인공이 가려지기까지 2쿼터 5분이면 충분했습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FIFA 집행위원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아시아 몫의 집행위원을 뽑는 이번 선거는 오는 4월 30일, AFC 총회에서 실시됩니다.
저는 설 연휴가 끝난 다음 주 월요일 밤에 다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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