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3.06.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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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앵커 :
서울지방검찰청은 오늘 골프장 시공업자 이상달씨로부터 공사 뒤 정상업무에 관여하지 말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5천만 원을 받은 옥기진씨를 배임수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지난 89년 1차 지분 양도 과정에서도 전직 경찰 총수가 개입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현재 관련 의혹이 잇는 현직경찰 간부들의 예금계좌를 추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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