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3.06.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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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앵커 :
학생시위 진입 도중에 숨진 김춘도 순경의 영결식이 오늘 유족과 이해구 내무장관, 오병문 교육부 장관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경찰청 제 1기동대에서 서울 경찰청장으로 거행됐습니다.
김 순경의 유해는 오늘 오후에 대전 국립묘지에 안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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