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에 바뀌는 ‘10원 동전’

입력 2006.08.10 (22:14) 수정 2006.08.10 (22: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40년만에 바뀌는 새 10원짜리 동전의 도안과 크기를 공개하고 연말에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10원짜리 동전은 재질이 현재의 황동에서 구리를 씌운 알루미늄 소재로 바뀌게 되며 크기와 무게도 현재의 3분의 1 정도로 작아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0년만에 바뀌는 ‘10원 동전’
    • 입력 2006-08-10 21:31:04
    • 수정2006-08-10 22:24:01
    뉴스 9
한국은행은 오늘 40년만에 바뀌는 새 10원짜리 동전의 도안과 크기를 공개하고 연말에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10원짜리 동전은 재질이 현재의 황동에서 구리를 씌운 알루미늄 소재로 바뀌게 되며 크기와 무게도 현재의 3분의 1 정도로 작아집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