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하 前 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오늘도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화갑 민주당 대표와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 등 정치인들이 빈소를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했고 버시바우 주한미국대사 등 주한 외교관들도 찾아와 고인의 서거를 애도했습니다.
한화갑 민주당 대표와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 등 정치인들이 빈소를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했고 버시바우 주한미국대사 등 주한 외교관들도 찾아와 고인의 서거를 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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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규하 전 대통령 조문 사흘째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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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0-24 21:30:04
최규하 前 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오늘도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화갑 민주당 대표와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 등 정치인들이 빈소를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했고 버시바우 주한미국대사 등 주한 외교관들도 찾아와 고인의 서거를 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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