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퀸컵, 미국-캐나다 결승 격돌
입력 2006.11.02 (22:14)
수정 2006.11.0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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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퀸컵 국제 여자축구대회에서 캐나다에 이어 미국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미국은 B조 예선 최종전에서 네덜란드를 2대 0으로 이겨 2승 1무로 덴마크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조 1위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천수, 3일간 사회봉사 자체 징계
경기 도중 심판에게 욕설을 해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던 울산의 이천수가 오늘 구단으로부터는 사흘 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습니다.
미국은 B조 예선 최종전에서 네덜란드를 2대 0으로 이겨 2승 1무로 덴마크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조 1위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천수, 3일간 사회봉사 자체 징계
경기 도중 심판에게 욕설을 해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던 울산의 이천수가 오늘 구단으로부터는 사흘 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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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스퀸컵, 미국-캐나다 결승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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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1-02 21:47:46
- 수정2006-11-02 22:18:41
피스퀸컵 국제 여자축구대회에서 캐나다에 이어 미국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미국은 B조 예선 최종전에서 네덜란드를 2대 0으로 이겨 2승 1무로 덴마크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조 1위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천수, 3일간 사회봉사 자체 징계
경기 도중 심판에게 욕설을 해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던 울산의 이천수가 오늘 구단으로부터는 사흘 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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