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인도양 섬에서 ‘北 선박 검색’

입력 2006.11.17 (22:28) 수정 2006.11.1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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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의 프랑스령 섬, 마요트에서 프랑스 세관 당국이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따라 45명이 승선한 북한 화물선 한 척에 대해 정밀검색을 실시했지만 무기나 마약, 밀수품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색을 받고 있는 선박은 길이 155m의 압록강 호로, 시멘트를 싣고 싱가포르를 출발해 인도양의 코모로 제도로 향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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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 인도양 섬에서 ‘北 선박 검색’
    • 입력 2006-11-17 21:00:16
    • 수정2006-11-17 23: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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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의 프랑스령 섬, 마요트에서 프랑스 세관 당국이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따라 45명이 승선한 북한 화물선 한 척에 대해 정밀검색을 실시했지만 무기나 마약, 밀수품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색을 받고 있는 선박은 길이 155m의 압록강 호로, 시멘트를 싣고 싱가포르를 출발해 인도양의 코모로 제도로 향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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