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인 의원이 어제 탈당한데 이어 기업인 출신인 열린우리당 이계안 의원이 새로운 정치의 길을 찾아보겠다며 오늘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이 내일 탈당계를 제출하면 열린우리당 의석수는 137석으로 줄어듭니다.
이에대해 당 사수파 의원들은 탈당의 빌미를 주지않기 위해 전당대회 개최에 필요한 당헌 개정에 협조하기로 방침을 정해 탈당 움직임이 수그러들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의원이 내일 탈당계를 제출하면 열린우리당 의석수는 137석으로 줄어듭니다.
이에대해 당 사수파 의원들은 탈당의 빌미를 주지않기 위해 전당대회 개최에 필요한 당헌 개정에 협조하기로 방침을 정해 탈당 움직임이 수그러들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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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안 의원, 사실상 탈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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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1-23 21:23:10
임종인 의원이 어제 탈당한데 이어 기업인 출신인 열린우리당 이계안 의원이 새로운 정치의 길을 찾아보겠다며 오늘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이 내일 탈당계를 제출하면 열린우리당 의석수는 137석으로 줄어듭니다.
이에대해 당 사수파 의원들은 탈당의 빌미를 주지않기 위해 전당대회 개최에 필요한 당헌 개정에 협조하기로 방침을 정해 탈당 움직임이 수그러들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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