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단신] 인천 악취 원인은 ‘휘발성 물질’ 外

입력 2007.03.05 (22:18) 수정 2007.03.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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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인천과 일부 경기 지역에 퍼졌던 악취의 원인은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에서 배출한 벤젠과 톨루엔등 휘발성 유기화학 물질인 것으로 인천시의 조사결과 밝혀졌습니다.

서울고법 민사26부는 불륜의 대가로 받은 아파트에 대한 근저당 말소 청구 항소심 재판에서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몰래 설정한 근저당을 풀어달라는 내연녀 김모 씨에게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마일즈, 즉 중대급 교전 훈련 장비 개발과정에서 시제품의 품목과 기준을 납입기간 안에 확정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육군 비무기체계사업단의 최모 단장과 장 모 대령 등 2명을 경고 조처했습니다.

제 14회 KBS 해외동포상 시상식이 오늘 KBS 본관 TV 공개홀에서 열려 김영자 독일 레겐스부르크대 명예교수와 김광회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교수, 박 미하일 재러시아 작가 등이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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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단신] 인천 악취 원인은 ‘휘발성 물질’ 外
    • 입력 2007-03-05 21:37:03
    • 수정2007-03-05 22: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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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인천과 일부 경기 지역에 퍼졌던 악취의 원인은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에서 배출한 벤젠과 톨루엔등 휘발성 유기화학 물질인 것으로 인천시의 조사결과 밝혀졌습니다. 서울고법 민사26부는 불륜의 대가로 받은 아파트에 대한 근저당 말소 청구 항소심 재판에서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몰래 설정한 근저당을 풀어달라는 내연녀 김모 씨에게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마일즈, 즉 중대급 교전 훈련 장비 개발과정에서 시제품의 품목과 기준을 납입기간 안에 확정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육군 비무기체계사업단의 최모 단장과 장 모 대령 등 2명을 경고 조처했습니다. 제 14회 KBS 해외동포상 시상식이 오늘 KBS 본관 TV 공개홀에서 열려 김영자 독일 레겐스부르크대 명예교수와 김광회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교수, 박 미하일 재러시아 작가 등이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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