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고교야구 개막전에서 세광고등학교가 5회에 터진 연속 적시타로 안산공고를 5대 3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서울고등학교도 만루홈런 등 5타점을 올린 유민상의 활약으로 구미전자공고를 7대 1로 꺾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서울고등학교도 만루홈런 등 5타점을 올린 유민상의 활약으로 구미전자공고를 7대 1로 꺾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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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광고·서울고, 황금사자기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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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6-26 21:48:34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개막전에서 세광고등학교가 5회에 터진 연속 적시타로 안산공고를 5대 3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서울고등학교도 만루홈런 등 5타점을 올린 유민상의 활약으로 구미전자공고를 7대 1로 꺾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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