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카누 대한해협 횡단
우리나라 여자 카누 선수들이 오늘 대한해협 횡단에 성공했습니다.
국가대표 조미정을 비롯한 5명의 선수들은 2인승 카약을 타고 오늘 새벽 부산 수영만을 출발해 약 12시간 만인 오후 4시쯤 일본 쓰시마에 도착했습니다.
17세 청소년축구 최종 엔트리 확정
오는 18일부터 우리나라 8개 도시에서 열리는 17세 이하 세계청소년월드컵축구대회에 출전할 우리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박경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 공격수 배천석과 주성환 등 21명으로 구성된 최종 엔트리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 여자 카누 선수들이 오늘 대한해협 횡단에 성공했습니다.
국가대표 조미정을 비롯한 5명의 선수들은 2인승 카약을 타고 오늘 새벽 부산 수영만을 출발해 약 12시간 만인 오후 4시쯤 일본 쓰시마에 도착했습니다.
17세 청소년축구 최종 엔트리 확정
오는 18일부터 우리나라 8개 도시에서 열리는 17세 이하 세계청소년월드컵축구대회에 출전할 우리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박경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 공격수 배천석과 주성환 등 21명으로 구성된 최종 엔트리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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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카누 대한해협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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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8-06 21:48:30
여자 카누 대한해협 횡단
우리나라 여자 카누 선수들이 오늘 대한해협 횡단에 성공했습니다.
국가대표 조미정을 비롯한 5명의 선수들은 2인승 카약을 타고 오늘 새벽 부산 수영만을 출발해 약 12시간 만인 오후 4시쯤 일본 쓰시마에 도착했습니다.
17세 청소년축구 최종 엔트리 확정
오는 18일부터 우리나라 8개 도시에서 열리는 17세 이하 세계청소년월드컵축구대회에 출전할 우리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박경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 공격수 배천석과 주성환 등 21명으로 구성된 최종 엔트리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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