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해 복구에 105억 원 지원
정부는 오늘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어 남북 협력 기금에서 105억원을 꺼내
이 가운데 75억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30억원은 민간 단체를 통해 북한 수해 복구 지원에 쓰기로 의결했습니다. 한편 북한이 유엔에 긴급 구호를 요청함에 따라 세계식량계획은 긴급 지원 식량을 즉시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인 가족 최저생계비 127만 원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4인 가족의 최저 생계비를 올해보다 5% 오른 127만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소득이 최저생계비에 못미치는 가정엔 부족분을 정부가 지원합니다.
수입 차 비율 사상 처음 2% 돌파
지난달말 현재 국내에 등록된 전체 승용차 천193만 3천 8백여대 가운데 입 승용차가 23만 8천 7백여대로 입 승용차의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2%를 넘어섰다고 국자동차공업협회가 밝혔습니다.
가짜 환자 방치 200만 원 과태료
오는 11월부터 병 의원은 교통사고 입원 환자의 외박 외출 때 인적 사항과 사유를 기록해 3년간 보존해야 하며 이를 어길 때는 200만 원의 과태료를 물린다고 건설교통부가 밝혔습니다.
전설 속 심해어 꼬리투라치 붙잡혀
정부는 오늘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어 남북 협력 기금에서 105억원을 꺼내
이 가운데 75억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30억원은 민간 단체를 통해 북한 수해 복구 지원에 쓰기로 의결했습니다. 한편 북한이 유엔에 긴급 구호를 요청함에 따라 세계식량계획은 긴급 지원 식량을 즉시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인 가족 최저생계비 127만 원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4인 가족의 최저 생계비를 올해보다 5% 오른 127만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소득이 최저생계비에 못미치는 가정엔 부족분을 정부가 지원합니다.
수입 차 비율 사상 처음 2% 돌파
지난달말 현재 국내에 등록된 전체 승용차 천193만 3천 8백여대 가운데 입 승용차가 23만 8천 7백여대로 입 승용차의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2%를 넘어섰다고 국자동차공업협회가 밝혔습니다.
가짜 환자 방치 200만 원 과태료
오는 11월부터 병 의원은 교통사고 입원 환자의 외박 외출 때 인적 사항과 사유를 기록해 3년간 보존해야 하며 이를 어길 때는 200만 원의 과태료를 물린다고 건설교통부가 밝혔습니다.
전설 속 심해어 꼬리투라치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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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뉴스] 북한 수해 복구에 105억 원 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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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8-22 21:36:03
북한 수해 복구에 105억 원 지원
정부는 오늘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어 남북 협력 기금에서 105억원을 꺼내
이 가운데 75억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30억원은 민간 단체를 통해 북한 수해 복구 지원에 쓰기로 의결했습니다. 한편 북한이 유엔에 긴급 구호를 요청함에 따라 세계식량계획은 긴급 지원 식량을 즉시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인 가족 최저생계비 127만 원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4인 가족의 최저 생계비를 올해보다 5% 오른 127만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소득이 최저생계비에 못미치는 가정엔 부족분을 정부가 지원합니다.
수입 차 비율 사상 처음 2% 돌파
지난달말 현재 국내에 등록된 전체 승용차 천193만 3천 8백여대 가운데 입 승용차가 23만 8천 7백여대로 입 승용차의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2%를 넘어섰다고 국자동차공업협회가 밝혔습니다.
가짜 환자 방치 200만 원 과태료
오는 11월부터 병 의원은 교통사고 입원 환자의 외박 외출 때 인적 사항과 사유를 기록해 3년간 보존해야 하며 이를 어길 때는 200만 원의 과태료를 물린다고 건설교통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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