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NBA, 첫 공동 농구 강습
한국 농구 연맹과 미국 프로농구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농구 강습회가 NBA 현역 코치와 선수, 그리고 국내 유망주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한편, 한국농구연맹은 이사회를 열고, 올 시즌부터는 고의적인 반칙을 당하면 자유투 기회를 두 번 주는 등 반칙에 대한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프로 배구 비디오 판독 도입
프로배구연맹은 다음달 개막하는 판정 시비를 줄이기 위해 코보컵부터 심판 판정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매 경기 한번 도입하기로했고, 원할한 리그 운영을 위해 김혁규 총재와 박세호 사무총장 등 현 집행부의 임기를 내년 6월까지 6개월 연장했습니다.
한국 농구 연맹과 미국 프로농구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농구 강습회가 NBA 현역 코치와 선수, 그리고 국내 유망주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한편, 한국농구연맹은 이사회를 열고, 올 시즌부터는 고의적인 반칙을 당하면 자유투 기회를 두 번 주는 등 반칙에 대한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프로 배구 비디오 판독 도입
프로배구연맹은 다음달 개막하는 판정 시비를 줄이기 위해 코보컵부터 심판 판정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매 경기 한번 도입하기로했고, 원할한 리그 운영을 위해 김혁규 총재와 박세호 사무총장 등 현 집행부의 임기를 내년 6월까지 6개월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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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L·NBA, 첫 공동 농구 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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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8-23 21:47:59
KBL·NBA, 첫 공동 농구 강습
한국 농구 연맹과 미국 프로농구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농구 강습회가 NBA 현역 코치와 선수, 그리고 국내 유망주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한편, 한국농구연맹은 이사회를 열고, 올 시즌부터는 고의적인 반칙을 당하면 자유투 기회를 두 번 주는 등 반칙에 대한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프로 배구 비디오 판독 도입
프로배구연맹은 다음달 개막하는 판정 시비를 줄이기 위해 코보컵부터 심판 판정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매 경기 한번 도입하기로했고, 원할한 리그 운영을 위해 김혁규 총재와 박세호 사무총장 등 현 집행부의 임기를 내년 6월까지 6개월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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