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약물 검사 진통 끝 실시
입력 2007.08.24 (22:39)
수정 2007.08.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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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국내 프로 스포츠 가운데 처음으로 도핑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한국 야구위원회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무작위로 1군 엔트리 선수 3명을 가려내 약물 검사를 1회 진행하고, 양성 반응으로 최종 판정될 경우 올해는 명단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첫 번째 약물 양성 반응 시 신상 공개와 함께 10게임 출장정지, 두 번째 약물 양성 반응 시 30게임 출장정지, 세 번째 약물 양성 반응 시 영구 제명키로 했습니다.
한국 야구위원회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무작위로 1군 엔트리 선수 3명을 가려내 약물 검사를 1회 진행하고, 양성 반응으로 최종 판정될 경우 올해는 명단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첫 번째 약물 양성 반응 시 신상 공개와 함께 10게임 출장정지, 두 번째 약물 양성 반응 시 30게임 출장정지, 세 번째 약물 양성 반응 시 영구 제명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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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약물 검사 진통 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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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07-08-24 23:01:45
프로야구가 국내 프로 스포츠 가운데 처음으로 도핑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한국 야구위원회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무작위로 1군 엔트리 선수 3명을 가려내 약물 검사를 1회 진행하고, 양성 반응으로 최종 판정될 경우 올해는 명단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첫 번째 약물 양성 반응 시 신상 공개와 함께 10게임 출장정지, 두 번째 약물 양성 반응 시 30게임 출장정지, 세 번째 약물 양성 반응 시 영구 제명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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