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경선 대구 경북 지역 투표에서 권영길 의원이 1035표를 얻어 990표의 심상정 후보와 957표의 노회찬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경선 초반 3연전에서 내리 승리한 권영길 후보가 중간집계 3018표로 1위, 노회찬 후보가 1808표로 2위, 심상정 후보는 1684표로 3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 순회 경선은 오는 29일 대전.충남으로 이어집니다.
경선 초반 3연전에서 내리 승리한 권영길 후보가 중간집계 3018표로 1위, 노회찬 후보가 1808표로 2위, 심상정 후보는 1684표로 3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 순회 경선은 오는 29일 대전.충남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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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당 권영길, 대구 경북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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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8-26 21:14:53
오늘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경선 대구 경북 지역 투표에서 권영길 의원이 1035표를 얻어 990표의 심상정 후보와 957표의 노회찬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경선 초반 3연전에서 내리 승리한 권영길 후보가 중간집계 3018표로 1위, 노회찬 후보가 1808표로 2위, 심상정 후보는 1684표로 3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 순회 경선은 오는 29일 대전.충남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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