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올해 자유형 400m 세계랭킹 1위

입력 2007.08.26 (22:24) 수정 2007.08.27 (08: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알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U-17 청소년 축구 대회 영상은 인터넷에서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박태환이 올 자유형 400m 세계랭킹에서 1위를 유지했습니다.
수영전문사이트 스윔뉴스닷컴은 올 메이저대회가 모두 마무리된 현재, 자유형 400m에서 3분 44초 30을 기록한 박태환의 기록이 올해 가장 빠른 기록이라고 발표했습니다.

U17 월드컵축구 한국, 16강 진출 좌절
우리나라가 17세 이하 월드컵축구대회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1승2패로 A조 3위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와일드 카드 경쟁에서 북한과 시리아에는
승점에서 뒤지고 일본과 타지키스탄에는 다득점과 골득실에 밀려 16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전국 풋살대회 폐막
1000여개팀 7천 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한 달여 동안 열전을 벌였던 전국풋살대회에서
김포 이회택 축구 교실이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 부문 우승팀이 가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태환, 올해 자유형 400m 세계랭킹 1위
    • 입력 2007-08-26 21:30:20
    • 수정2007-08-27 08:45:45
    뉴스 9
[알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U-17 청소년 축구 대회 영상은 인터넷에서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박태환이 올 자유형 400m 세계랭킹에서 1위를 유지했습니다. 수영전문사이트 스윔뉴스닷컴은 올 메이저대회가 모두 마무리된 현재, 자유형 400m에서 3분 44초 30을 기록한 박태환의 기록이 올해 가장 빠른 기록이라고 발표했습니다. U17 월드컵축구 한국, 16강 진출 좌절 우리나라가 17세 이하 월드컵축구대회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1승2패로 A조 3위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와일드 카드 경쟁에서 북한과 시리아에는 승점에서 뒤지고 일본과 타지키스탄에는 다득점과 골득실에 밀려 16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전국 풋살대회 폐막 1000여개팀 7천 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한 달여 동안 열전을 벌였던 전국풋살대회에서 김포 이회택 축구 교실이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 부문 우승팀이 가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