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① 이명박, 후보 확정 뒤 20%P 정도 올라
입력 2007.08.28 (22:40)
수정 2007.08.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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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이 후보 확정 뒤 20%포인트 오른 것으로 KBS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먼저 송현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적합한지를 물었습니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50.9%로 선두였고, 범여권에선 손학규 4.9, 정동영 3.3, 그리고 문국현 등의 순이었습니다.
범여권 후보들은 5% 미만이었고, 무응답층이 30%를 넘었습니다.
경선 전까지 다소 하락세던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후보로 확정된 뒤 20% p.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인터뷰>김지연(미디어리서치 이사) : "경선 뒤 당선자에게 쏠리는 일반적 현상과 박 전 대표 지지자 반 정도가 이명박 지지로 돌아선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선 전 박근혜 전 대표 지지자의 1/3 정도는 아직 누구를 지지할지, 정하지 않은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경선 승복을 선언한 박근혜 전 대표의 행보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어떤 형식이든 이 후보를 도와야 하다는 의견이 75% 가까이로, 압도적이었습니다.
범여권 단일 후보로는 손학규 20.5, 정동영 11.2,조순형 4.4, 그리고 이해찬 순이었는데, 반 가까운 응답자가 지지후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엔 민주신당 주자 9명을 대상으로, 예비경선 방식과 같이 1인 2표제를 도입해 봤습니다.
손학규,정동영,한명숙, 이해찬,유시민까지가 5위 안에 들었고,그 다음이 추미애 전 의원이었습니다
민주당 후보 중에서는 조순형 의원의 지지가 가장 높았지만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지지 후보가 없었고, 경선을 진행중인 민노당의 경우는 권영길 후보 지지가 가장 높았습니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와 범여권 주자 간 가상대결에서는 이 후보가 47에서 57%p 차이의, 절대적 우세를 보였습니다.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이 50%를 넘긴 가운데 민주신당 9.4, 민노당 6.5, 민주당 4.6% 순이었습니다.
KBS 뉴스 송현정입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이 후보 확정 뒤 20%포인트 오른 것으로 KBS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먼저 송현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적합한지를 물었습니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50.9%로 선두였고, 범여권에선 손학규 4.9, 정동영 3.3, 그리고 문국현 등의 순이었습니다.
- [다운로드] KBS 정치 현안 여론 조사 통계표[hwp] |
경선 전까지 다소 하락세던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후보로 확정된 뒤 20% p.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인터뷰>김지연(미디어리서치 이사) : "경선 뒤 당선자에게 쏠리는 일반적 현상과 박 전 대표 지지자 반 정도가 이명박 지지로 돌아선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선 전 박근혜 전 대표 지지자의 1/3 정도는 아직 누구를 지지할지, 정하지 않은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경선 승복을 선언한 박근혜 전 대표의 행보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어떤 형식이든 이 후보를 도와야 하다는 의견이 75% 가까이로, 압도적이었습니다.
범여권 단일 후보로는 손학규 20.5, 정동영 11.2,조순형 4.4, 그리고 이해찬 순이었는데, 반 가까운 응답자가 지지후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엔 민주신당 주자 9명을 대상으로, 예비경선 방식과 같이 1인 2표제를 도입해 봤습니다.
손학규,정동영,한명숙, 이해찬,유시민까지가 5위 안에 들었고,그 다음이 추미애 전 의원이었습니다
민주당 후보 중에서는 조순형 의원의 지지가 가장 높았지만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지지 후보가 없었고, 경선을 진행중인 민노당의 경우는 권영길 후보 지지가 가장 높았습니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와 범여권 주자 간 가상대결에서는 이 후보가 47에서 57%p 차이의, 절대적 우세를 보였습니다.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이 50%를 넘긴 가운데 민주신당 9.4, 민노당 6.5, 민주당 4.6% 순이었습니다.
KBS 뉴스 송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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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① 이명박, 후보 확정 뒤 20%P 정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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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8-28 21:17:30
- 수정2007-08-29 10:15:41
<앵커 멘트>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이 후보 확정 뒤 20%포인트 오른 것으로 KBS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먼저 송현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적합한지를 물었습니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50.9%로 선두였고, 범여권에선 손학규 4.9, 정동영 3.3, 그리고 문국현 등의 순이었습니다.
범여권 후보들은 5% 미만이었고, 무응답층이 30%를 넘었습니다.
경선 전까지 다소 하락세던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후보로 확정된 뒤 20% p.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인터뷰>김지연(미디어리서치 이사) : "경선 뒤 당선자에게 쏠리는 일반적 현상과 박 전 대표 지지자 반 정도가 이명박 지지로 돌아선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선 전 박근혜 전 대표 지지자의 1/3 정도는 아직 누구를 지지할지, 정하지 않은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경선 승복을 선언한 박근혜 전 대표의 행보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어떤 형식이든 이 후보를 도와야 하다는 의견이 75% 가까이로, 압도적이었습니다.
범여권 단일 후보로는 손학규 20.5, 정동영 11.2,조순형 4.4, 그리고 이해찬 순이었는데, 반 가까운 응답자가 지지후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엔 민주신당 주자 9명을 대상으로, 예비경선 방식과 같이 1인 2표제를 도입해 봤습니다.
손학규,정동영,한명숙, 이해찬,유시민까지가 5위 안에 들었고,그 다음이 추미애 전 의원이었습니다
민주당 후보 중에서는 조순형 의원의 지지가 가장 높았지만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지지 후보가 없었고, 경선을 진행중인 민노당의 경우는 권영길 후보 지지가 가장 높았습니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와 범여권 주자 간 가상대결에서는 이 후보가 47에서 57%p 차이의, 절대적 우세를 보였습니다.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이 50%를 넘긴 가운데 민주신당 9.4, 민노당 6.5, 민주당 4.6% 순이었습니다.
KBS 뉴스 송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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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기자 hj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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