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핸드볼이 중동 심판들의 편파판정으로 올림픽 본선 직행에 실패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베이징 올림픽 진출권이 한 장 걸려있는 아시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중동심판들의 노골적인 카자흐스탄 밀어주기속에 32대 31로 가까스로 이겼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2위가 돼 내년 세계 예선에서 본선 진출을 노려야 하는 부담을 안게됐습니다.
여자 농구 홍정애, 임의 탈퇴 공시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지난 6월 숙소 이탈 문제로 구단과 마찰을 빚은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의 홍정애가
끝내 팀 합류를 거부해 홍정애를 임의 탈퇴로 최종 공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베이징 올림픽 진출권이 한 장 걸려있는 아시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중동심판들의 노골적인 카자흐스탄 밀어주기속에 32대 31로 가까스로 이겼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2위가 돼 내년 세계 예선에서 본선 진출을 노려야 하는 부담을 안게됐습니다.
여자 농구 홍정애, 임의 탈퇴 공시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지난 6월 숙소 이탈 문제로 구단과 마찰을 빚은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의 홍정애가
끝내 팀 합류를 거부해 홍정애를 임의 탈퇴로 최종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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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핸드볼 편파 판정 올림픽 직행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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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8-30 21:46:20
우리나라 여자핸드볼이 중동 심판들의 편파판정으로 올림픽 본선 직행에 실패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베이징 올림픽 진출권이 한 장 걸려있는 아시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중동심판들의 노골적인 카자흐스탄 밀어주기속에 32대 31로 가까스로 이겼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2위가 돼 내년 세계 예선에서 본선 진출을 노려야 하는 부담을 안게됐습니다.
여자 농구 홍정애, 임의 탈퇴 공시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지난 6월 숙소 이탈 문제로 구단과 마찰을 빚은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의 홍정애가
끝내 팀 합류를 거부해 홍정애를 임의 탈퇴로 최종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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