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5일, 9시 뉴스에 방송된 '윤창열 전 굿모닝시티 회장의 비자금 관련 보도'에 대해 검찰은, 윤 씨가 대출 사기에 개입하거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윤 씨가 한양건설 주식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박모 씨를 통해 돈을 빌렸지만 계약자들을 속여 돈을 챙긴 정황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관련 보도를 정정합니다.
검찰은 윤 씨가 한양건설 주식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박모 씨를 통해 돈을 빌렸지만 계약자들을 속여 돈을 챙긴 정황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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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 보도] 윤창열 회장 대출 사기 개입·비자금 조성 혐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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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9-01 21:15:09
지난해 8월5일, 9시 뉴스에 방송된 '윤창열 전 굿모닝시티 회장의 비자금 관련 보도'에 대해 검찰은, 윤 씨가 대출 사기에 개입하거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윤 씨가 한양건설 주식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박모 씨를 통해 돈을 빌렸지만 계약자들을 속여 돈을 챙긴 정황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관련 보도를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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