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 민주신당은 내년 2월 3일 서울 잠실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낙연 대변인은 오늘 최고위원, 상임고문 연석회의 뒤 브리핑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상임고문단과 협조하는 방식으로 2월 전당대회와 새 지도부 구성을 준비하기로 했으며 대선 참패 원인을 분석할 당 쇄신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대변인은 오늘 최고위원, 상임고문 연석회의 뒤 브리핑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상임고문단과 협조하는 방식으로 2월 전당대회와 새 지도부 구성을 준비하기로 했으며 대선 참패 원인을 분석할 당 쇄신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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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합민주신당, 내년 2월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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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12-22 21:00:19
대통합 민주신당은 내년 2월 3일 서울 잠실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낙연 대변인은 오늘 최고위원, 상임고문 연석회의 뒤 브리핑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상임고문단과 협조하는 방식으로 2월 전당대회와 새 지도부 구성을 준비하기로 했으며 대선 참패 원인을 분석할 당 쇄신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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