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민, 2억 3500만 원 여자 농구 최고 연봉

입력 2008.05.30 (22:01) 수정 2008.05.30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의 정선민이 여자농구 사상 최고 연봉으로 재계약했습니다.
정선민은 기존 최고 연봉인 국민은행 변연하보다 5백만원 더 많은 연봉 2억 3500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선민, 2억 3500만 원 여자 농구 최고 연봉
    • 입력 2008-05-30 21:43:54
    • 수정2008-05-30 22:03:46
    뉴스 9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의 정선민이 여자농구 사상 최고 연봉으로 재계약했습니다. 정선민은 기존 최고 연봉인 국민은행 변연하보다 5백만원 더 많은 연봉 2억 3500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