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프랑스에 져 2연패
입력 2009.01.26 (21:27)
수정 2009.01.2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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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핸드볼대표팀이 프랑스에 패해 세계 선수권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까지 세계최강 프랑스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 들어 체력과 힘에 밀려 30대 21로 패했습니다.
ESPN “추신수,우투수에 가장 위험한 타자”
지난해 오른손 투수로부터 11개의 홈런을 뽑아낸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매니 라미레스 등에 이어 미국의 스포츠 언론이 선정한 우완투수에 강한 타자로 뽑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까지 세계최강 프랑스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 들어 체력과 힘에 밀려 30대 21로 패했습니다.
ESPN “추신수,우투수에 가장 위험한 타자”
지난해 오른손 투수로부터 11개의 홈런을 뽑아낸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매니 라미레스 등에 이어 미국의 스포츠 언론이 선정한 우완투수에 강한 타자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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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핸드볼, 프랑스에 져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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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1-26 21:21:06
- 수정2009-01-27 07:05:55
남자핸드볼대표팀이 프랑스에 패해 세계 선수권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까지 세계최강 프랑스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 들어 체력과 힘에 밀려 30대 21로 패했습니다.
ESPN “추신수,우투수에 가장 위험한 타자”
지난해 오른손 투수로부터 11개의 홈런을 뽑아낸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매니 라미레스 등에 이어 미국의 스포츠 언론이 선정한 우완투수에 강한 타자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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