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최근 해피선데이의 인기 코너 '1박2일'의 홍보대행사를 사칭해 촬영과 관련한 제작비나 금품을 요구하는 사기 사건이 빈발하고 있어, 전국 광역시도에 주의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1박2일'의 촬영지는 전적으로 제작진이 결정하기 때문에 자칭 홍보대행사 등에 속지 말 것을 KBS는 당부했습니다.
'1박2일'의 촬영지는 전적으로 제작진이 결정하기 때문에 자칭 홍보대행사 등에 속지 말 것을 KBS는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박2일’ 사칭 금품요구 주의 촉구
-
- 입력 2009-05-15 21:22:45
KBS는 최근 해피선데이의 인기 코너 '1박2일'의 홍보대행사를 사칭해 촬영과 관련한 제작비나 금품을 요구하는 사기 사건이 빈발하고 있어, 전국 광역시도에 주의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1박2일'의 촬영지는 전적으로 제작진이 결정하기 때문에 자칭 홍보대행사 등에 속지 말 것을 KBS는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