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는 비핵화와 남북협력을 위해 언제든지 북한과 만나서 이야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면서 북한은 개성공단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협력할 것과 억류된 근로자 유 모씨의 석방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면서 북한은 개성공단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협력할 것과 억류된 근로자 유 모씨의 석방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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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언제든지 북한과 대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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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6-05 21:02:55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는 비핵화와 남북협력을 위해 언제든지 북한과 만나서 이야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면서 북한은 개성공단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협력할 것과 억류된 근로자 유 모씨의 석방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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