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49재의 두 번째 제사인 이재가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 등 유족과 참여정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 봉화산 정토원 법당에서 치러졌습니다.
또 이재에 앞서 부엉이 바위 아래에서 노 전 대통령의 위패를 모시고 진혼제가 치러져 고인의 넋을 달랬습니다.
또 이재에 앞서 부엉이 바위 아래에서 노 전 대통령의 위패를 모시고 진혼제가 치러져 고인의 넋을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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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전 대통령 이재·진혼제 치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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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6-05 21:08:44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49재의 두 번째 제사인 이재가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 등 유족과 참여정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 봉화산 정토원 법당에서 치러졌습니다.
또 이재에 앞서 부엉이 바위 아래에서 노 전 대통령의 위패를 모시고 진혼제가 치러져 고인의 넋을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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