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36타석 만에 2타점 2루타
입력 2009.06.08 (22:03)
수정 2009.06.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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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서른 여섯 타석만에 안타를 터트렸습니다.
이승엽은 도쿄돔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경기에서 6회 대타로 나와 담장을 맞히는 2타점 2루타를 쳤습니다.
이승엽은 다음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물러나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이승엽은 지난달 24일 오릭스전 이후 11경기, 서른 여섯 타석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부진 탈출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서른 여섯 타석만에 안타를 터트렸습니다.
이승엽은 도쿄돔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경기에서 6회 대타로 나와 담장을 맞히는 2타점 2루타를 쳤습니다.
이승엽은 다음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물러나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이승엽은 지난달 24일 오릭스전 이후 11경기, 서른 여섯 타석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부진 탈출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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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 36타석 만에 2타점 2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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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6-08 21:48:24
- 수정2009-06-08 22:07:05
<앵커 멘트>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서른 여섯 타석만에 안타를 터트렸습니다.
이승엽은 도쿄돔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경기에서 6회 대타로 나와 담장을 맞히는 2타점 2루타를 쳤습니다.
이승엽은 다음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물러나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이승엽은 지난달 24일 오릭스전 이후 11경기, 서른 여섯 타석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부진 탈출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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