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오리온스, KCC 5연승 저지

입력 2011.03.09 (22:07) 수정 2011.03.1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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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최하위 오리온스가 2위 추격에 바쁜 KCC를 꺾고, KCC의 5연승을 저지했습니다.



오리온스는 전주 원정경기에서 19점씩 올린 김태우와 허일영의 활약으로 KCC를 87대 83으로 이겼습니다.



4연승에서 멈춘 KCC는 2위 전자랜드와의 승차가 3경기로 벌어졌습니다.



KBS·발렌타인 챔피언십 주관방송조인식



KBS가 J골프, 페르노리카 코리아, PMG와 다음달 28일 개막하는 발렌타인 챔피언십의 주관 방송사 협약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발렌타인 챔피언십은 국내 유일의 유러피언투어로, 이번 대회에는 세계 2위 리 웨스트우드를 비롯해 어니 엘스와 양용은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여자 축구단 창단식



강재순 감독과 23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국민체육진흥공단 여자축구단이 창단식을 열고 WK리그 7번째 팀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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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하위’ 오리온스, KCC 5연승 저지
    • 입력 2011-03-09 22:07:09
    • 수정2011-03-11 0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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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최하위 오리온스가 2위 추격에 바쁜 KCC를 꺾고, KCC의 5연승을 저지했습니다.

오리온스는 전주 원정경기에서 19점씩 올린 김태우와 허일영의 활약으로 KCC를 87대 83으로 이겼습니다.

4연승에서 멈춘 KCC는 2위 전자랜드와의 승차가 3경기로 벌어졌습니다.

KBS·발렌타인 챔피언십 주관방송조인식

KBS가 J골프, 페르노리카 코리아, PMG와 다음달 28일 개막하는 발렌타인 챔피언십의 주관 방송사 협약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발렌타인 챔피언십은 국내 유일의 유러피언투어로, 이번 대회에는 세계 2위 리 웨스트우드를 비롯해 어니 엘스와 양용은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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