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오늘 미국 워싱턴에서는 한미 FTA 발효를 축하하는 리셉션이 열렸습니다.
미국 정부는 한미 동맹이 강화되고 상호 이익이 증진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워싱턴의 홍기섭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발효를 축하하는 환영리셉션엔 양국 정부 관계자와 재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한미 FTA의 발효가 두 나라 동맹을 강화하고 서로의 이익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녹취> 론 커크(미 무역대표부 대표) : "한미 FTA 협정은 기존의 좋은 관계를 더욱더 폭발적이고 긍정적으로 향상 시키고 양국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윈윈이 될 것입니다."
<녹취> 최영진(주미 한국대사) : "한미 FTA는 오랫동안 지속된 양국 동맹관계를 21세기에도 지속시키고 강화시킬 것입니다."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한미 FTA 발효를 맞아 별도의 성명을 내고 한미 FTA가 양국의 경제에 활력을 주고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 줄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미 무역 대표부는 홈페이지에 한미 FTA 발효 사실을 알리면서 미국이 더 많은 수출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미 FTA 발효를 축하하는 오늘 리셉션은 민간 단체인 미 상공회의소가 주최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한미 FTA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정부 차원에서 눈에 띄는 행사는 갖지 않았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홍기섭입니다.
오늘 미국 워싱턴에서는 한미 FTA 발효를 축하하는 리셉션이 열렸습니다.
미국 정부는 한미 동맹이 강화되고 상호 이익이 증진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워싱턴의 홍기섭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발효를 축하하는 환영리셉션엔 양국 정부 관계자와 재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한미 FTA의 발효가 두 나라 동맹을 강화하고 서로의 이익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녹취> 론 커크(미 무역대표부 대표) : "한미 FTA 협정은 기존의 좋은 관계를 더욱더 폭발적이고 긍정적으로 향상 시키고 양국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윈윈이 될 것입니다."
<녹취> 최영진(주미 한국대사) : "한미 FTA는 오랫동안 지속된 양국 동맹관계를 21세기에도 지속시키고 강화시킬 것입니다."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한미 FTA 발효를 맞아 별도의 성명을 내고 한미 FTA가 양국의 경제에 활력을 주고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 줄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미 무역 대표부는 홈페이지에 한미 FTA 발효 사실을 알리면서 미국이 더 많은 수출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미 FTA 발효를 축하하는 오늘 리셉션은 민간 단체인 미 상공회의소가 주최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한미 FTA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정부 차원에서 눈에 띄는 행사는 갖지 않았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홍기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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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FTA 축하 행사…“동맹 강화·이익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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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6 22:00:25
<앵커 멘트>
오늘 미국 워싱턴에서는 한미 FTA 발효를 축하하는 리셉션이 열렸습니다.
미국 정부는 한미 동맹이 강화되고 상호 이익이 증진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워싱턴의 홍기섭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발효를 축하하는 환영리셉션엔 양국 정부 관계자와 재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한미 FTA의 발효가 두 나라 동맹을 강화하고 서로의 이익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녹취> 론 커크(미 무역대표부 대표) : "한미 FTA 협정은 기존의 좋은 관계를 더욱더 폭발적이고 긍정적으로 향상 시키고 양국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윈윈이 될 것입니다."
<녹취> 최영진(주미 한국대사) : "한미 FTA는 오랫동안 지속된 양국 동맹관계를 21세기에도 지속시키고 강화시킬 것입니다."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한미 FTA 발효를 맞아 별도의 성명을 내고 한미 FTA가 양국의 경제에 활력을 주고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 줄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미 무역 대표부는 홈페이지에 한미 FTA 발효 사실을 알리면서 미국이 더 많은 수출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미 FTA 발효를 축하하는 오늘 리셉션은 민간 단체인 미 상공회의소가 주최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한미 FTA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정부 차원에서 눈에 띄는 행사는 갖지 않았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홍기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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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섭 기자 ks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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