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KT가 2차 연장까지 치르는 치열한 접전끝에 전자랜드를 물리치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KT는 전자랜드 문태종을 철저히 막아내면서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로드가 골밑을 장악한 가운데,박상오가 활발한 플레이로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반격에 나선 전자랜드는 강혁의 놀라운 3점슛을 앞세워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강혁은 3점슛 5개를 시도해 모두 성공하는 놀라운 적중율을 보였습니다.
팽팽하던 두팀의 대결은 전후반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을 치뤘습니다.
연장전에서도 종료와 함께 로드의 팁인이 성공되면서 2차 연장에 들어갔습니다.
KT는 로드의 극적인 득점으로 살아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2차 연장에선 박상오의 3점슛이 위력을 발휘하면서 승부는 KT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결국 KT는 전자랜드를 꺾고 3승 2패를 기록해,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전창진(KT 감독)
극적으로 4강에 오른 KT는 정규리그 2위팀 인삼공사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프로농구에서 KT가 2차 연장까지 치르는 치열한 접전끝에 전자랜드를 물리치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KT는 전자랜드 문태종을 철저히 막아내면서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로드가 골밑을 장악한 가운데,박상오가 활발한 플레이로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반격에 나선 전자랜드는 강혁의 놀라운 3점슛을 앞세워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강혁은 3점슛 5개를 시도해 모두 성공하는 놀라운 적중율을 보였습니다.
팽팽하던 두팀의 대결은 전후반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을 치뤘습니다.
연장전에서도 종료와 함께 로드의 팁인이 성공되면서 2차 연장에 들어갔습니다.
KT는 로드의 극적인 득점으로 살아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2차 연장에선 박상오의 3점슛이 위력을 발휘하면서 승부는 KT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결국 KT는 전자랜드를 꺾고 3승 2패를 기록해,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전창진(KT 감독)
극적으로 4강에 오른 KT는 정규리그 2위팀 인삼공사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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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5차전 연장 명승부 ‘4강행 웃었다!’
-
- 입력 2012-03-16 22:01:19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KT가 2차 연장까지 치르는 치열한 접전끝에 전자랜드를 물리치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KT는 전자랜드 문태종을 철저히 막아내면서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로드가 골밑을 장악한 가운데,박상오가 활발한 플레이로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반격에 나선 전자랜드는 강혁의 놀라운 3점슛을 앞세워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강혁은 3점슛 5개를 시도해 모두 성공하는 놀라운 적중율을 보였습니다.
팽팽하던 두팀의 대결은 전후반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을 치뤘습니다.
연장전에서도 종료와 함께 로드의 팁인이 성공되면서 2차 연장에 들어갔습니다.
KT는 로드의 극적인 득점으로 살아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2차 연장에선 박상오의 3점슛이 위력을 발휘하면서 승부는 KT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결국 KT는 전자랜드를 꺾고 3승 2패를 기록해,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전창진(KT 감독)
극적으로 4강에 오른 KT는 정규리그 2위팀 인삼공사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프로농구에서 KT가 2차 연장까지 치르는 치열한 접전끝에 전자랜드를 물리치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KT는 전자랜드 문태종을 철저히 막아내면서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로드가 골밑을 장악한 가운데,박상오가 활발한 플레이로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반격에 나선 전자랜드는 강혁의 놀라운 3점슛을 앞세워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강혁은 3점슛 5개를 시도해 모두 성공하는 놀라운 적중율을 보였습니다.
팽팽하던 두팀의 대결은 전후반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을 치뤘습니다.
연장전에서도 종료와 함께 로드의 팁인이 성공되면서 2차 연장에 들어갔습니다.
KT는 로드의 극적인 득점으로 살아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2차 연장에선 박상오의 3점슛이 위력을 발휘하면서 승부는 KT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결국 KT는 전자랜드를 꺾고 3승 2패를 기록해,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전창진(KT 감독)
극적으로 4강에 오른 KT는 정규리그 2위팀 인삼공사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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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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