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여자골프, 안신애 등 4언더 공동 선두

입력 2013.05.04 (21:33) 수정 2013.05.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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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데일리 오픈 국내 여자 골프에서 안신애가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13번홀 안신애의 버디 펏입니다.

이어 14번홀 파퍼트도 성공한 안신애.

2라운드에서 홀인원을 하는 등 날카로운 샷으로 2타를 줄인 끝에 4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학교 스포츠클럽 축구리그 오늘 개막

순수 아마추어 학생들이 참여하는 학교 스포츠클럽 축구리그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리그에는 전국 8천 70개 팀의 37만 명이 참가했고 11월까지 7달 동안 진행됩니다.

SK-모비스 농구단,자원 봉사 활동 참여

4년째 심장병 어린이의 수술비를 지원해 온 SK 농구단 선수들이 어린이 환우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비스의 양동근과 문태영 등도 사랑의 집 고치기 현장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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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데일리 여자골프, 안신애 등 4언더 공동 선두
    • 입력 2013-05-04 21:38:16
    • 수정2013-05-04 21:49:00
    뉴스 9
<앵커멘트>

이데일리 오픈 국내 여자 골프에서 안신애가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13번홀 안신애의 버디 펏입니다.

이어 14번홀 파퍼트도 성공한 안신애.

2라운드에서 홀인원을 하는 등 날카로운 샷으로 2타를 줄인 끝에 4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학교 스포츠클럽 축구리그 오늘 개막

순수 아마추어 학생들이 참여하는 학교 스포츠클럽 축구리그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리그에는 전국 8천 70개 팀의 37만 명이 참가했고 11월까지 7달 동안 진행됩니다.

SK-모비스 농구단,자원 봉사 활동 참여

4년째 심장병 어린이의 수술비를 지원해 온 SK 농구단 선수들이 어린이 환우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비스의 양동근과 문태영 등도 사랑의 집 고치기 현장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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