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 2014 ‘희망 메시지’
입력 2014.01.01 (21:28)
수정 2014.01.0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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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에 이어 오늘도 시청자들께서 직접 참여하시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시청자들께서 스마트폰으로 찍어 보내주신 새해 첫날의 풍경과 소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재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는 반드시 사회 생활의 첫 발을 딛겠다는 젊은이들에겐 작심삼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녹취> "사람 좀 있네. CPA랑 행정고시가 코앞이라.."
<녹취> "올 연말에는 꼭 취업이 돼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라는 희망을 담아 외할머니는 떡국 먹는 의미를 설명합니다.
<녹취> "떡국 먹어야 한 살 더 먹는 거야. 몇 살 되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늘에 제사 지내던 유적지의 해돋이.
기분이 남다릅니다.
<녹취> "큰 소리로 함께 하시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녹취> "건강이죠 건강. 가족 건강.. 하는 일 잘 되게 해달라고"
시끌벅적한 송년의 밤이 지나고 한산해진 아침, 깨끗한 거리를 책임지는 일은 휴일이라고 거를 수 없습니다.
<녹취>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동 지역 건설 현장에서도 새해 희망은 한결같습니다.
<녹취>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모두에게 복된 2014년의 첫날이었습니다.
KBS 뉴스 이재석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시청자들께서 직접 참여하시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시청자들께서 스마트폰으로 찍어 보내주신 새해 첫날의 풍경과 소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재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는 반드시 사회 생활의 첫 발을 딛겠다는 젊은이들에겐 작심삼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녹취> "사람 좀 있네. CPA랑 행정고시가 코앞이라.."
<녹취> "올 연말에는 꼭 취업이 돼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라는 희망을 담아 외할머니는 떡국 먹는 의미를 설명합니다.
<녹취> "떡국 먹어야 한 살 더 먹는 거야. 몇 살 되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늘에 제사 지내던 유적지의 해돋이.
기분이 남다릅니다.
<녹취> "큰 소리로 함께 하시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녹취> "건강이죠 건강. 가족 건강.. 하는 일 잘 되게 해달라고"
시끌벅적한 송년의 밤이 지나고 한산해진 아침, 깨끗한 거리를 책임지는 일은 휴일이라고 거를 수 없습니다.
<녹취>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동 지역 건설 현장에서도 새해 희망은 한결같습니다.
<녹취>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모두에게 복된 2014년의 첫날이었습니다.
KBS 뉴스 이재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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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의 2014 ‘희망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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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1 21:30:40
- 수정2014-01-01 22:31:36
<앵커 멘트>
어제에 이어 오늘도 시청자들께서 직접 참여하시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시청자들께서 스마트폰으로 찍어 보내주신 새해 첫날의 풍경과 소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재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는 반드시 사회 생활의 첫 발을 딛겠다는 젊은이들에겐 작심삼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녹취> "사람 좀 있네. CPA랑 행정고시가 코앞이라.."
<녹취> "올 연말에는 꼭 취업이 돼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라는 희망을 담아 외할머니는 떡국 먹는 의미를 설명합니다.
<녹취> "떡국 먹어야 한 살 더 먹는 거야. 몇 살 되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늘에 제사 지내던 유적지의 해돋이.
기분이 남다릅니다.
<녹취> "큰 소리로 함께 하시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녹취> "건강이죠 건강. 가족 건강.. 하는 일 잘 되게 해달라고"
시끌벅적한 송년의 밤이 지나고 한산해진 아침, 깨끗한 거리를 책임지는 일은 휴일이라고 거를 수 없습니다.
<녹취>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동 지역 건설 현장에서도 새해 희망은 한결같습니다.
<녹취>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모두에게 복된 2014년의 첫날이었습니다.
KBS 뉴스 이재석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시청자들께서 직접 참여하시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시청자들께서 스마트폰으로 찍어 보내주신 새해 첫날의 풍경과 소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재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는 반드시 사회 생활의 첫 발을 딛겠다는 젊은이들에겐 작심삼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녹취> "사람 좀 있네. CPA랑 행정고시가 코앞이라.."
<녹취> "올 연말에는 꼭 취업이 돼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라는 희망을 담아 외할머니는 떡국 먹는 의미를 설명합니다.
<녹취> "떡국 먹어야 한 살 더 먹는 거야. 몇 살 되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늘에 제사 지내던 유적지의 해돋이.
기분이 남다릅니다.
<녹취> "큰 소리로 함께 하시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녹취> "건강이죠 건강. 가족 건강.. 하는 일 잘 되게 해달라고"
시끌벅적한 송년의 밤이 지나고 한산해진 아침, 깨끗한 거리를 책임지는 일은 휴일이라고 거를 수 없습니다.
<녹취>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동 지역 건설 현장에서도 새해 희망은 한결같습니다.
<녹취>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모두에게 복된 2014년의 첫날이었습니다.
KBS 뉴스 이재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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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기자 jaes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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