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평창세대’, “제2 연아·상화 꿈!”
입력 2014.02.08 (06:15)
수정 2014.02.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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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년 뒤엔 우리나라에서 평창 올림픽이 열립니다.
제 2의 김연아, 제 2의 이상화 선수를 꿈꾸는 선수들도 지금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김연아 키드 박소연의 우아한 연기입니다
13살 때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돼 뛰어난 표현력으로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김연아와 함께 소치 올림픽도 참가하는 만큼 경험을 살려 재능을 꽃피운다면 4년 뒤 안방에서 메달을 노려볼 만 합니다
<인터뷰> 박소연 : "앞으로 연아언니처럼. 메달도 따보고 싶고."
2012년 동계유스올림픽 2관왕에 오른 장미는 이상화의 대를 이을 빙속 유망주입니다.
170cm의 큰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힘과 인라인 스케이트로 다져진 지구력으로 세계정상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미 : "상화언니처럼 열심히 해서,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소치보다 평창에서 더 빛날것으로 예상되는 썰매 종목과 익스트림 겨울 스포츠의 간판 김호준...
여기에 외국인 귀화선수의 가세로 전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아이스하키 역시 한국 동계 스포츠의 메달 편식을 끝낸다는 각오로 평창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4년 뒤엔 우리나라에서 평창 올림픽이 열립니다.
제 2의 김연아, 제 2의 이상화 선수를 꿈꾸는 선수들도 지금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김연아 키드 박소연의 우아한 연기입니다
13살 때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돼 뛰어난 표현력으로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김연아와 함께 소치 올림픽도 참가하는 만큼 경험을 살려 재능을 꽃피운다면 4년 뒤 안방에서 메달을 노려볼 만 합니다
<인터뷰> 박소연 : "앞으로 연아언니처럼. 메달도 따보고 싶고."
2012년 동계유스올림픽 2관왕에 오른 장미는 이상화의 대를 이을 빙속 유망주입니다.
170cm의 큰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힘과 인라인 스케이트로 다져진 지구력으로 세계정상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미 : "상화언니처럼 열심히 해서,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소치보다 평창에서 더 빛날것으로 예상되는 썰매 종목과 익스트림 겨울 스포츠의 간판 김호준...
여기에 외국인 귀화선수의 가세로 전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아이스하키 역시 한국 동계 스포츠의 메달 편식을 끝낸다는 각오로 평창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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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하는 ‘평창세대’, “제2 연아·상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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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08 06:18:11
- 수정2014-02-08 15:04:45
<앵커 멘트>
4년 뒤엔 우리나라에서 평창 올림픽이 열립니다.
제 2의 김연아, 제 2의 이상화 선수를 꿈꾸는 선수들도 지금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김연아 키드 박소연의 우아한 연기입니다
13살 때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돼 뛰어난 표현력으로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김연아와 함께 소치 올림픽도 참가하는 만큼 경험을 살려 재능을 꽃피운다면 4년 뒤 안방에서 메달을 노려볼 만 합니다
<인터뷰> 박소연 : "앞으로 연아언니처럼. 메달도 따보고 싶고."
2012년 동계유스올림픽 2관왕에 오른 장미는 이상화의 대를 이을 빙속 유망주입니다.
170cm의 큰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힘과 인라인 스케이트로 다져진 지구력으로 세계정상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미 : "상화언니처럼 열심히 해서,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소치보다 평창에서 더 빛날것으로 예상되는 썰매 종목과 익스트림 겨울 스포츠의 간판 김호준...
여기에 외국인 귀화선수의 가세로 전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아이스하키 역시 한국 동계 스포츠의 메달 편식을 끝낸다는 각오로 평창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4년 뒤엔 우리나라에서 평창 올림픽이 열립니다.
제 2의 김연아, 제 2의 이상화 선수를 꿈꾸는 선수들도 지금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김연아 키드 박소연의 우아한 연기입니다
13살 때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돼 뛰어난 표현력으로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김연아와 함께 소치 올림픽도 참가하는 만큼 경험을 살려 재능을 꽃피운다면 4년 뒤 안방에서 메달을 노려볼 만 합니다
<인터뷰> 박소연 : "앞으로 연아언니처럼. 메달도 따보고 싶고."
2012년 동계유스올림픽 2관왕에 오른 장미는 이상화의 대를 이을 빙속 유망주입니다.
170cm의 큰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힘과 인라인 스케이트로 다져진 지구력으로 세계정상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미 : "상화언니처럼 열심히 해서,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소치보다 평창에서 더 빛날것으로 예상되는 썰매 종목과 익스트림 겨울 스포츠의 간판 김호준...
여기에 외국인 귀화선수의 가세로 전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아이스하키 역시 한국 동계 스포츠의 메달 편식을 끝낸다는 각오로 평창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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