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40대 여성 2명 살해 용의자 공개 수배

입력 2014.04.14 (21:42) 수정 2014.04.1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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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독촉을 하러 온 40대 여성 2명 살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달아난 용의자 1명을 공개수배했습니다.

광주광역시 동부경찰서는 오늘, 여성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영산강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3명 가운데 달아난 36살 김용만 씨를 공개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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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40대 여성 2명 살해 용의자 공개 수배
    • 입력 2014-04-14 21:49:29
    • 수정2014-04-14 23: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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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독촉을 하러 온 40대 여성 2명 살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달아난 용의자 1명을 공개수배했습니다.

광주광역시 동부경찰서는 오늘, 여성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영산강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3명 가운데 달아난 36살 김용만 씨를 공개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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