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리본 단’ 김연아, 세월호 참사 애도
입력 2014.04.28 (21:54)
수정 2014.04.2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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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피겨의 김연아가 은퇴 기념 메달 공개 행사에 참석해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리포트>
김연아의 은퇴 기념 메달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김연아 :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한 희생자들과 유족들이 애통함은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피겨의 김연아가 은퇴 기념 메달 공개 행사에 참석해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리포트>
김연아의 은퇴 기념 메달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김연아 :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한 희생자들과 유족들이 애통함은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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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리본 단’ 김연아, 세월호 참사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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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28 22:09:29
- 수정2014-04-29 07: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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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의 김연아가 은퇴 기념 메달 공개 행사에 참석해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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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은퇴 기념 메달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김연아 :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한 희생자들과 유족들이 애통함은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피겨의 김연아가 은퇴 기념 메달 공개 행사에 참석해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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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은퇴 기념 메달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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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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