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 개촌!…‘2위 경쟁할’ 일본 첫 손님
입력 2014.09.16 (21:50)
수정 2014.09.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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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식 입촌식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아시안게임 이모저모, 이정화기자입니다.
<리포트>
종합 2위 수성의 경쟁자가 될 일본이 공식 입촌식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각국 선수단이 속속 선수촌으로 들어서는 가운데 일본은 스리랑카 선수단과 함께 첫 공식 입촌식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미사키 무코타리(볼링대표팀) : "아시안게임에 2번째 출전인데 한국팀을 이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입촌 선언을 시작으로 개회식 전날까지 45개 참가국의 입촌 행사가 진행됩니다.
우리나라는 모레 오후 4시, 북한과 중국은 같은 날 오전 10시에 입촌식을 할 예정입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을 아시아각국에 생생하게 전달할 메인 메디어센터도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외 22개 방송사, 9천여 명의 취재-방송단이 머물게 될 메인미디어센터가 개관하면서 본격적인 취재경쟁도 시작됐습니다.
김영수 대회 조직위원장 등은 인천 아시안게임 주관방송사인 KBS 국제방송센터를 방문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당부했습니다.
양궁의 오진혁과 펜싱의 남현희가 오는 19일 개회식에서 선서 주자로 나섭니다.
만 3천여 명의 선수단을 대표해 두선수는 경기 규칙을 지키고 최고의 스포츠맨십을 보여줄 것을 약속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식 입촌식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아시안게임 이모저모, 이정화기자입니다.
<리포트>
종합 2위 수성의 경쟁자가 될 일본이 공식 입촌식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각국 선수단이 속속 선수촌으로 들어서는 가운데 일본은 스리랑카 선수단과 함께 첫 공식 입촌식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미사키 무코타리(볼링대표팀) : "아시안게임에 2번째 출전인데 한국팀을 이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입촌 선언을 시작으로 개회식 전날까지 45개 참가국의 입촌 행사가 진행됩니다.
우리나라는 모레 오후 4시, 북한과 중국은 같은 날 오전 10시에 입촌식을 할 예정입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을 아시아각국에 생생하게 전달할 메인 메디어센터도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외 22개 방송사, 9천여 명의 취재-방송단이 머물게 될 메인미디어센터가 개관하면서 본격적인 취재경쟁도 시작됐습니다.
김영수 대회 조직위원장 등은 인천 아시안게임 주관방송사인 KBS 국제방송센터를 방문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당부했습니다.
양궁의 오진혁과 펜싱의 남현희가 오는 19일 개회식에서 선서 주자로 나섭니다.
만 3천여 명의 선수단을 대표해 두선수는 경기 규칙을 지키고 최고의 스포츠맨십을 보여줄 것을 약속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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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식 입촌식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아시안게임 이모저모, 이정화기자입니다.
<리포트>
종합 2위 수성의 경쟁자가 될 일본이 공식 입촌식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각국 선수단이 속속 선수촌으로 들어서는 가운데 일본은 스리랑카 선수단과 함께 첫 공식 입촌식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미사키 무코타리(볼링대표팀) : "아시안게임에 2번째 출전인데 한국팀을 이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입촌 선언을 시작으로 개회식 전날까지 45개 참가국의 입촌 행사가 진행됩니다.
우리나라는 모레 오후 4시, 북한과 중국은 같은 날 오전 10시에 입촌식을 할 예정입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을 아시아각국에 생생하게 전달할 메인 메디어센터도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외 22개 방송사, 9천여 명의 취재-방송단이 머물게 될 메인미디어센터가 개관하면서 본격적인 취재경쟁도 시작됐습니다.
김영수 대회 조직위원장 등은 인천 아시안게임 주관방송사인 KBS 국제방송센터를 방문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당부했습니다.
양궁의 오진혁과 펜싱의 남현희가 오는 19일 개회식에서 선서 주자로 나섭니다.
만 3천여 명의 선수단을 대표해 두선수는 경기 규칙을 지키고 최고의 스포츠맨십을 보여줄 것을 약속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식 입촌식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아시안게임 이모저모, 이정화기자입니다.
<리포트>
종합 2위 수성의 경쟁자가 될 일본이 공식 입촌식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각국 선수단이 속속 선수촌으로 들어서는 가운데 일본은 스리랑카 선수단과 함께 첫 공식 입촌식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미사키 무코타리(볼링대표팀) : "아시안게임에 2번째 출전인데 한국팀을 이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입촌 선언을 시작으로 개회식 전날까지 45개 참가국의 입촌 행사가 진행됩니다.
우리나라는 모레 오후 4시, 북한과 중국은 같은 날 오전 10시에 입촌식을 할 예정입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을 아시아각국에 생생하게 전달할 메인 메디어센터도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외 22개 방송사, 9천여 명의 취재-방송단이 머물게 될 메인미디어센터가 개관하면서 본격적인 취재경쟁도 시작됐습니다.
김영수 대회 조직위원장 등은 인천 아시안게임 주관방송사인 KBS 국제방송센터를 방문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당부했습니다.
양궁의 오진혁과 펜싱의 남현희가 오는 19일 개회식에서 선서 주자로 나섭니다.
만 3천여 명의 선수단을 대표해 두선수는 경기 규칙을 지키고 최고의 스포츠맨십을 보여줄 것을 약속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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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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