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마일리지 사용 범위 확대
입력 2015.12.29 (12:44)
수정 2015.12.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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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부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협의를 벌여 마일리지 활용 확대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확정안을 보면 마일리지 사용 대상을 쇼핑과 외식, 도서상품권 등으로 확대하고 5천 마일 이하의 사용처를 늘려 보유 마일리지가 적은 소비자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마일리지를 통한 보너스 항공권 발권도 늘릴 수 있도록 항공사들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확정안을 보면 마일리지 사용 대상을 쇼핑과 외식, 도서상품권 등으로 확대하고 5천 마일 이하의 사용처를 늘려 보유 마일리지가 적은 소비자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마일리지를 통한 보너스 항공권 발권도 늘릴 수 있도록 항공사들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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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마일리지 사용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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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9 12:46:13
- 수정2015-12-29 13:12:36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부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협의를 벌여 마일리지 활용 확대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확정안을 보면 마일리지 사용 대상을 쇼핑과 외식, 도서상품권 등으로 확대하고 5천 마일 이하의 사용처를 늘려 보유 마일리지가 적은 소비자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마일리지를 통한 보너스 항공권 발권도 늘릴 수 있도록 항공사들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확정안을 보면 마일리지 사용 대상을 쇼핑과 외식, 도서상품권 등으로 확대하고 5천 마일 이하의 사용처를 늘려 보유 마일리지가 적은 소비자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마일리지를 통한 보너스 항공권 발권도 늘릴 수 있도록 항공사들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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