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수상의 기쁨은 이렇게? ‘특별한 세리머니’

입력 2016.11.24 (06:49) 수정 2016.11.2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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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BS 디지털 뉴스의 생생한 이슈를 전해드리는 <디지털 광장>입니다.

올해 미국 최고 영예의 상을 받은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자축 세리모니를 펼쳤습니다.

<리포트>

로버트 드니로와 톰 행크스.

그리고 마이클 조던과 빌 게이츠 등, 각 분야의 유명 인사 21명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그런데 일시 정지 버튼을 누른 듯 모두 동작을 멈춘 채 마네킹처럼 서 있습니다.

사실 이들은 올해 백악관에서 선정한 '대통령 자유 메달' 수상자들인데요.

미국 내 각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의 상이라고 합니다.

그 남다른 수상 기쁨을 다 함께 만끽하기 위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마네킹 챌린지' 놀이에 동참한 21명의 수상자들!

최고 영예의 상인만큼 세리머니도 참 특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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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수상의 기쁨은 이렇게? ‘특별한 세리머니’
    • 입력 2016-11-24 06:50:44
    • 수정2016-11-24 07:16:5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KBS 디지털 뉴스의 생생한 이슈를 전해드리는 <디지털 광장>입니다.

올해 미국 최고 영예의 상을 받은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자축 세리모니를 펼쳤습니다.

<리포트>

로버트 드니로와 톰 행크스.

그리고 마이클 조던과 빌 게이츠 등, 각 분야의 유명 인사 21명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그런데 일시 정지 버튼을 누른 듯 모두 동작을 멈춘 채 마네킹처럼 서 있습니다.

사실 이들은 올해 백악관에서 선정한 '대통령 자유 메달' 수상자들인데요.

미국 내 각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의 상이라고 합니다.

그 남다른 수상 기쁨을 다 함께 만끽하기 위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마네킹 챌린지' 놀이에 동참한 21명의 수상자들!

최고 영예의 상인만큼 세리머니도 참 특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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