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英 메이 총리, 6월 조기 총선 요청 발표
입력 2017.04.18 (20:31)
수정 2017.04.1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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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조기 총선 요청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녹취> 테레사 메이(영국 총리) : "방금 영국 내각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 6월 8일에 총선을 요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메이 총리는 EU탈퇴 국민투표 이후 영국에는 확실성과 안정성, 강한 지도력 등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녹취> 테레사 메이(영국 총리) : "방금 영국 내각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 6월 8일에 총선을 요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메이 총리는 EU탈퇴 국민투표 이후 영국에는 확실성과 안정성, 강한 지도력 등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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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4-18 20:36:13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조기 총선 요청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녹취> 테레사 메이(영국 총리) : "방금 영국 내각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 6월 8일에 총선을 요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메이 총리는 EU탈퇴 국민투표 이후 영국에는 확실성과 안정성, 강한 지도력 등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녹취> 테레사 메이(영국 총리) : "방금 영국 내각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 6월 8일에 총선을 요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메이 총리는 EU탈퇴 국민투표 이후 영국에는 확실성과 안정성, 강한 지도력 등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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