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 채택…한국당 “부적격”
입력 2019.04.04 (17:05)
수정 2019.04.04 (17: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다만, 청문보고서에는 진영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 등과 관련해 부적격하다는 자유한국당의 의견이 포함됐습니다.
진영 후보자는 3.8 개각 때 발표된 장관 후보자 7명 가운데 낙마한 2명을 제외하고, 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자, 문성혁 해수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세번째로 청문 보고서가 채택됐습니다.
다만, 청문보고서에는 진영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 등과 관련해 부적격하다는 자유한국당의 의견이 포함됐습니다.
진영 후보자는 3.8 개각 때 발표된 장관 후보자 7명 가운데 낙마한 2명을 제외하고, 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자, 문성혁 해수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세번째로 청문 보고서가 채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영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 채택…한국당 “부적격”
-
- 입력 2019-04-04 17:06:46
- 수정2019-04-04 17:31:52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다만, 청문보고서에는 진영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 등과 관련해 부적격하다는 자유한국당의 의견이 포함됐습니다.
진영 후보자는 3.8 개각 때 발표된 장관 후보자 7명 가운데 낙마한 2명을 제외하고, 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자, 문성혁 해수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세번째로 청문 보고서가 채택됐습니다.
다만, 청문보고서에는 진영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 등과 관련해 부적격하다는 자유한국당의 의견이 포함됐습니다.
진영 후보자는 3.8 개각 때 발표된 장관 후보자 7명 가운데 낙마한 2명을 제외하고, 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자, 문성혁 해수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세번째로 청문 보고서가 채택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