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핸드볼 대표팀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이색 대결
입력 2019.07.28 (21:37)
수정 2019.07.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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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내일 오전까지 막바지 장맛비…이후 폭염 기승](https://news.kbs.co.kr/data/news/2019/07/28/4251429_220.jpg)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스위스의 아름다운 절경에서 이색 경기를 치렀습니다.
해발 3,400미터의 스위스 융프라우.
두께가 1km나 된다는 알레치 빙하 위에서 전지훈련중인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스위스 프로 팀과 이벤트 경기를 벌였습니다.
워낙 고지대여서 몸이 마음같지 않은데요,
도쿄 올림픽 예선을 앞두고 있는 남자 핸드볼.
대자연의 정기를 듬뿍 받았네요.
해발 3,400미터의 스위스 융프라우.
두께가 1km나 된다는 알레치 빙하 위에서 전지훈련중인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스위스 프로 팀과 이벤트 경기를 벌였습니다.
워낙 고지대여서 몸이 마음같지 않은데요,
도쿄 올림픽 예선을 앞두고 있는 남자 핸드볼.
대자연의 정기를 듬뿍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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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핸드볼 대표팀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이색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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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8 21:38:59
- 수정2019-07-28 21:48:38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스위스의 아름다운 절경에서 이색 경기를 치렀습니다.
해발 3,400미터의 스위스 융프라우.
두께가 1km나 된다는 알레치 빙하 위에서 전지훈련중인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스위스 프로 팀과 이벤트 경기를 벌였습니다.
워낙 고지대여서 몸이 마음같지 않은데요,
도쿄 올림픽 예선을 앞두고 있는 남자 핸드볼.
대자연의 정기를 듬뿍 받았네요.
해발 3,400미터의 스위스 융프라우.
두께가 1km나 된다는 알레치 빙하 위에서 전지훈련중인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스위스 프로 팀과 이벤트 경기를 벌였습니다.
워낙 고지대여서 몸이 마음같지 않은데요,
도쿄 올림픽 예선을 앞두고 있는 남자 핸드볼.
대자연의 정기를 듬뿍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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