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류현진 “추신수와 몇 년 더 같이했으면…”
입력 2021.03.11 (21:54)
수정 2021.03.11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 추신수와 더 함께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오늘 청백전에서 3이닝 동안 50구를 던지며 몸 상태를 끌어올린 류현진.
[류현진/토론토 : "일단 가장 중요한 건 내가 던질 수 있는 공을 내가 원하던 코스대로 던졌는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피드백은 나중에 받는다고 생각해요."]
경기를 마친 뒤 미국에서 함께 뛰지 못하는 추신수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류현진/토론토 : "빨리 한국야구에 적응해야 할 부분도 있을 거로 생각하고요. 몇 년 더 미국에서 같이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런 부분이 상당히 아쉬웠던 거 같아요."]
오늘 청백전에서 3이닝 동안 50구를 던지며 몸 상태를 끌어올린 류현진.
[류현진/토론토 : "일단 가장 중요한 건 내가 던질 수 있는 공을 내가 원하던 코스대로 던졌는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피드백은 나중에 받는다고 생각해요."]
경기를 마친 뒤 미국에서 함께 뛰지 못하는 추신수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류현진/토론토 : "빨리 한국야구에 적응해야 할 부분도 있을 거로 생각하고요. 몇 년 더 미국에서 같이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런 부분이 상당히 아쉬웠던 거 같아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토론토 류현진 “추신수와 몇 년 더 같이했으면…”
-
- 입력 2021-03-11 21:54:05
- 수정2021-03-11 21:57:53

미국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 추신수와 더 함께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오늘 청백전에서 3이닝 동안 50구를 던지며 몸 상태를 끌어올린 류현진.
[류현진/토론토 : "일단 가장 중요한 건 내가 던질 수 있는 공을 내가 원하던 코스대로 던졌는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피드백은 나중에 받는다고 생각해요."]
경기를 마친 뒤 미국에서 함께 뛰지 못하는 추신수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류현진/토론토 : "빨리 한국야구에 적응해야 할 부분도 있을 거로 생각하고요. 몇 년 더 미국에서 같이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런 부분이 상당히 아쉬웠던 거 같아요."]
오늘 청백전에서 3이닝 동안 50구를 던지며 몸 상태를 끌어올린 류현진.
[류현진/토론토 : "일단 가장 중요한 건 내가 던질 수 있는 공을 내가 원하던 코스대로 던졌는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피드백은 나중에 받는다고 생각해요."]
경기를 마친 뒤 미국에서 함께 뛰지 못하는 추신수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류현진/토론토 : "빨리 한국야구에 적응해야 할 부분도 있을 거로 생각하고요. 몇 년 더 미국에서 같이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런 부분이 상당히 아쉬웠던 거 같아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