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유럽연합, ‘자연복원법’ 제정
입력 2024.06.18 (12:31)
수정 2024.06.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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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유럽연합이 회원국들의 생태계 복원을 의무화하는 '자연복원법'을 제정했습니다.
유럽연합 환경장관들은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자연복원법 제정안을 20개 회원국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이 법은 2030년까지 훼손된 육상·해상 생태계의 20%를, 2050년까지 전체를 복원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이 회원국들의 생태계 복원을 의무화하는 '자연복원법'을 제정했습니다.
유럽연합 환경장관들은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자연복원법 제정안을 20개 회원국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이 법은 2030년까지 훼손된 육상·해상 생태계의 20%를, 2050년까지 전체를 복원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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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유럽연합, ‘자연복원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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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이 회원국들의 생태계 복원을 의무화하는 '자연복원법'을 제정했습니다.
유럽연합 환경장관들은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자연복원법 제정안을 20개 회원국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이 법은 2030년까지 훼손된 육상·해상 생태계의 20%를, 2050년까지 전체를 복원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이 회원국들의 생태계 복원을 의무화하는 '자연복원법'을 제정했습니다.
유럽연합 환경장관들은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자연복원법 제정안을 20개 회원국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이 법은 2030년까지 훼손된 육상·해상 생태계의 20%를, 2050년까지 전체를 복원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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