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밀물 때문에 꼼짝없이 갇혔다…아이스크림 트럭의 운명은?
입력 2024.07.10 (20:47)
수정 2024.07.1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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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한 대가 바다 한가운데 둥둥 떠 있습니다.
영국 콘월에서 지난 7일, 벌어진 일인데요.
BBC에 따르면 밀물 때 해안에 물이 들어차면서 정차돼 있던 아이스크림 판매 트럭이 바다에 빠지게 된 건데요.
목격자들은 바닷물이 너무 빨리 차올라 차를 끌어오기가 쉽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해안 경비대는 다행히 운전자가 차 안에 있지 않았다면서 트럭은 약 4시간 반 만에 바다에서 건져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콘월에서 지난 7일, 벌어진 일인데요.
BBC에 따르면 밀물 때 해안에 물이 들어차면서 정차돼 있던 아이스크림 판매 트럭이 바다에 빠지게 된 건데요.
목격자들은 바닷물이 너무 빨리 차올라 차를 끌어오기가 쉽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해안 경비대는 다행히 운전자가 차 안에 있지 않았다면서 트럭은 약 4시간 반 만에 바다에서 건져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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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밀물 때문에 꼼짝없이 갇혔다…아이스크림 트럭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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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0 20:47:00
- 수정2024-07-10 20:55:10
트럭 한 대가 바다 한가운데 둥둥 떠 있습니다.
영국 콘월에서 지난 7일, 벌어진 일인데요.
BBC에 따르면 밀물 때 해안에 물이 들어차면서 정차돼 있던 아이스크림 판매 트럭이 바다에 빠지게 된 건데요.
목격자들은 바닷물이 너무 빨리 차올라 차를 끌어오기가 쉽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해안 경비대는 다행히 운전자가 차 안에 있지 않았다면서 트럭은 약 4시간 반 만에 바다에서 건져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콘월에서 지난 7일, 벌어진 일인데요.
BBC에 따르면 밀물 때 해안에 물이 들어차면서 정차돼 있던 아이스크림 판매 트럭이 바다에 빠지게 된 건데요.
목격자들은 바닷물이 너무 빨리 차올라 차를 끌어오기가 쉽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해안 경비대는 다행히 운전자가 차 안에 있지 않았다면서 트럭은 약 4시간 반 만에 바다에서 건져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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