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한 대행과 의장 “긴 공직 마지막 소임…긴밀 협의” [지금뉴스]
입력 2024.12.15 (17:28)
수정 2024.12.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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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했습니다.
우 의장은 "탄핵은 국가적으로 좋은 일이 아니다"면서도 "국민의 뜻이 모인 일"이라고 규정하고, "국회와 정부의 국정협의체 가동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행은 "현 상황의 조속한 수습과 안정된 국정운영이 제 긴 공직생활의 마지막 소임이라 믿는다"고 화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와 긴밀히 협의하고 소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의 면담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겠습니다.
우 의장은 "탄핵은 국가적으로 좋은 일이 아니다"면서도 "국민의 뜻이 모인 일"이라고 규정하고, "국회와 정부의 국정협의체 가동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행은 "현 상황의 조속한 수습과 안정된 국정운영이 제 긴 공직생활의 마지막 소임이라 믿는다"고 화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와 긴밀히 협의하고 소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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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수한 대행과 의장 “긴 공직 마지막 소임…긴밀 협의”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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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5 17:28:20
- 수정2024-12-15 18:04:55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했습니다.
우 의장은 "탄핵은 국가적으로 좋은 일이 아니다"면서도 "국민의 뜻이 모인 일"이라고 규정하고, "국회와 정부의 국정협의체 가동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행은 "현 상황의 조속한 수습과 안정된 국정운영이 제 긴 공직생활의 마지막 소임이라 믿는다"고 화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와 긴밀히 협의하고 소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의 면담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겠습니다.
우 의장은 "탄핵은 국가적으로 좋은 일이 아니다"면서도 "국민의 뜻이 모인 일"이라고 규정하고, "국회와 정부의 국정협의체 가동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행은 "현 상황의 조속한 수습과 안정된 국정운영이 제 긴 공직생활의 마지막 소임이라 믿는다"고 화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와 긴밀히 협의하고 소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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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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