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계항 입항 외국 선박서 코카인 의심 물질 다량 발견
입력 2025.04.02 (19:35)
수정 2025.04.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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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일) 강릉 옥계항에 입국한 외국 선박에서 다량의 마약 의심 물질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물질은 코카인 150kg으로 추정되는데요,
해경과 세관이 승선원들을 대상으로 마약 출처와 유통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보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장한 해양경찰특공대가 선박 안을 집중 수색합니다.
비닐 포장지를 조심스레 뜯어내자 하얀색 물질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마약 간이 검사에서는 코카인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코카인 반응! 코카인 양성!"]
오늘(2일) 새벽 6시 반쯤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한 3만 2천 톤급 노르웨이 국적 선박에서 코카인 추정 물질이 다량으로 발견된 겁니다.
추정되는 물량은 150kg.
5백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유통될 경우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수준입니다.
해경과 세관은 외국 선박이 마약 의심 물질을 선박에 싣고 우리나라로 입항한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정보를 입수해 문제의 선박을 수색했습니다.
중국에서 출발한 해당 선박은 옥계항에서 시멘트를 싣고 글피(5일)쯤 페루로 떠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과 세관은 승선원 20명을 대상으로 어떠한 경로로 마약을 싣고 들어왔는지 또 해당 마약을 어떻게 유통하려 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해당 물질을 의뢰해 코카인이 맞는지 최종 확인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
영상편집:정용진
오늘(2일) 강릉 옥계항에 입국한 외국 선박에서 다량의 마약 의심 물질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물질은 코카인 150kg으로 추정되는데요,
해경과 세관이 승선원들을 대상으로 마약 출처와 유통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보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장한 해양경찰특공대가 선박 안을 집중 수색합니다.
비닐 포장지를 조심스레 뜯어내자 하얀색 물질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마약 간이 검사에서는 코카인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코카인 반응! 코카인 양성!"]
오늘(2일) 새벽 6시 반쯤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한 3만 2천 톤급 노르웨이 국적 선박에서 코카인 추정 물질이 다량으로 발견된 겁니다.
추정되는 물량은 150kg.
5백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유통될 경우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수준입니다.
해경과 세관은 외국 선박이 마약 의심 물질을 선박에 싣고 우리나라로 입항한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정보를 입수해 문제의 선박을 수색했습니다.
중국에서 출발한 해당 선박은 옥계항에서 시멘트를 싣고 글피(5일)쯤 페루로 떠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과 세관은 승선원 20명을 대상으로 어떠한 경로로 마약을 싣고 들어왔는지 또 해당 마약을 어떻게 유통하려 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해당 물질을 의뢰해 코카인이 맞는지 최종 확인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
영상편집: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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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옥계항 입항 외국 선박서 코카인 의심 물질 다량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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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2 20:10:47

[앵커]
오늘(2일) 강릉 옥계항에 입국한 외국 선박에서 다량의 마약 의심 물질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물질은 코카인 150kg으로 추정되는데요,
해경과 세관이 승선원들을 대상으로 마약 출처와 유통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보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장한 해양경찰특공대가 선박 안을 집중 수색합니다.
비닐 포장지를 조심스레 뜯어내자 하얀색 물질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마약 간이 검사에서는 코카인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코카인 반응! 코카인 양성!"]
오늘(2일) 새벽 6시 반쯤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한 3만 2천 톤급 노르웨이 국적 선박에서 코카인 추정 물질이 다량으로 발견된 겁니다.
추정되는 물량은 150kg.
5백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유통될 경우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수준입니다.
해경과 세관은 외국 선박이 마약 의심 물질을 선박에 싣고 우리나라로 입항한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정보를 입수해 문제의 선박을 수색했습니다.
중국에서 출발한 해당 선박은 옥계항에서 시멘트를 싣고 글피(5일)쯤 페루로 떠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과 세관은 승선원 20명을 대상으로 어떠한 경로로 마약을 싣고 들어왔는지 또 해당 마약을 어떻게 유통하려 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해당 물질을 의뢰해 코카인이 맞는지 최종 확인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
영상편집:정용진
오늘(2일) 강릉 옥계항에 입국한 외국 선박에서 다량의 마약 의심 물질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물질은 코카인 150kg으로 추정되는데요,
해경과 세관이 승선원들을 대상으로 마약 출처와 유통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보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장한 해양경찰특공대가 선박 안을 집중 수색합니다.
비닐 포장지를 조심스레 뜯어내자 하얀색 물질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마약 간이 검사에서는 코카인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코카인 반응! 코카인 양성!"]
오늘(2일) 새벽 6시 반쯤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한 3만 2천 톤급 노르웨이 국적 선박에서 코카인 추정 물질이 다량으로 발견된 겁니다.
추정되는 물량은 150kg.
5백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유통될 경우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수준입니다.
해경과 세관은 외국 선박이 마약 의심 물질을 선박에 싣고 우리나라로 입항한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정보를 입수해 문제의 선박을 수색했습니다.
중국에서 출발한 해당 선박은 옥계항에서 시멘트를 싣고 글피(5일)쯤 페루로 떠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과 세관은 승선원 20명을 대상으로 어떠한 경로로 마약을 싣고 들어왔는지 또 해당 마약을 어떻게 유통하려 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해당 물질을 의뢰해 코카인이 맞는지 최종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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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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