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시당, “내란 종식…대선 승리해야”
입력 2025.04.08 (23:02)
수정 2025.04.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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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상무위원과 지방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대통령 파면에 따른 내란의 완전 종식과 조기 대선 승리를 결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6월 3일로 예정된 21대 대통령 선거의 주요 일정과 시당의 계획, 지방의원의 역할 등을 공유하며 대선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6월 3일로 예정된 21대 대통령 선거의 주요 일정과 시당의 계획, 지방의원의 역할 등을 공유하며 대선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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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울산시당, “내란 종식…대선 승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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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23:02:52
- 수정2025-04-08 23:12:48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상무위원과 지방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대통령 파면에 따른 내란의 완전 종식과 조기 대선 승리를 결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6월 3일로 예정된 21대 대통령 선거의 주요 일정과 시당의 계획, 지방의원의 역할 등을 공유하며 대선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6월 3일로 예정된 21대 대통령 선거의 주요 일정과 시당의 계획, 지방의원의 역할 등을 공유하며 대선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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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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