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1주기 강원 곳곳 추모행사 열려
입력 2025.04.16 (19:23)
수정 2025.04.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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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강원도 곳곳에서 희생자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강릉 율곡중학교 학생회는 오늘(16일)까지 사흘 동안 교내에서 세월호 11주기 기억 행사를 열어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강릉 운양초등학교에서도 추모 행사와 기억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또, 오늘(16일) 저녁 대한성공회 강릉교회와 원주국민체육센터에서도 공동 추모 기도회와 추모제가 각각 열렸습니다.
강릉 율곡중학교 학생회는 오늘(16일)까지 사흘 동안 교내에서 세월호 11주기 기억 행사를 열어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강릉 운양초등학교에서도 추모 행사와 기억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또, 오늘(16일) 저녁 대한성공회 강릉교회와 원주국민체육센터에서도 공동 추모 기도회와 추모제가 각각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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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1주기 강원 곳곳 추모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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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9:23:43
- 수정2025-04-16 20:23:54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강원도 곳곳에서 희생자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강릉 율곡중학교 학생회는 오늘(16일)까지 사흘 동안 교내에서 세월호 11주기 기억 행사를 열어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강릉 운양초등학교에서도 추모 행사와 기억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또, 오늘(16일) 저녁 대한성공회 강릉교회와 원주국민체육센터에서도 공동 추모 기도회와 추모제가 각각 열렸습니다.
강릉 율곡중학교 학생회는 오늘(16일)까지 사흘 동안 교내에서 세월호 11주기 기억 행사를 열어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강릉 운양초등학교에서도 추모 행사와 기억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또, 오늘(16일) 저녁 대한성공회 강릉교회와 원주국민체육센터에서도 공동 추모 기도회와 추모제가 각각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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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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