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캄프’ 황인범, 딸과의 휴가 마치고 네덜란드로!
입력 2025.07.01 (21:51)
수정 2025.07.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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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호의 중원 사령관 황인범이 페예노르트에서의 두 번째 시즌 준비를 위해 네덜란드로 출국했습니다.
지난달 10일 쿠웨이트전까지 월드컵 예선에서만 1,397분을 소화하며 홍명보 호의 중원을 든든히 지킨 황인범.
휴식기엔 오랜만에 만난 딸과의 시간을 만끽하며 재충전한 뒤, 다가오는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오늘 네덜란드로 출국했습니다.
황인범의 각오 들어보겠습니다.
[황인범/페예노르트 : "내년에 월드컵도 있고 하다 보니까 관리를 잘해서 한 시즌을 풀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개인적으로는 한번 (리그에서) 우승을 해보고 싶은 목표가 있어서 꼭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봐야죠."]
지난달 10일 쿠웨이트전까지 월드컵 예선에서만 1,397분을 소화하며 홍명보 호의 중원을 든든히 지킨 황인범.
휴식기엔 오랜만에 만난 딸과의 시간을 만끽하며 재충전한 뒤, 다가오는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오늘 네덜란드로 출국했습니다.
황인범의 각오 들어보겠습니다.
[황인범/페예노르트 : "내년에 월드컵도 있고 하다 보니까 관리를 잘해서 한 시즌을 풀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개인적으로는 한번 (리그에서) 우승을 해보고 싶은 목표가 있어서 꼭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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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유캄프’ 황인범, 딸과의 휴가 마치고 네덜란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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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01 21:59:20

홍명보 호의 중원 사령관 황인범이 페예노르트에서의 두 번째 시즌 준비를 위해 네덜란드로 출국했습니다.
지난달 10일 쿠웨이트전까지 월드컵 예선에서만 1,397분을 소화하며 홍명보 호의 중원을 든든히 지킨 황인범.
휴식기엔 오랜만에 만난 딸과의 시간을 만끽하며 재충전한 뒤, 다가오는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오늘 네덜란드로 출국했습니다.
황인범의 각오 들어보겠습니다.
[황인범/페예노르트 : "내년에 월드컵도 있고 하다 보니까 관리를 잘해서 한 시즌을 풀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개인적으로는 한번 (리그에서) 우승을 해보고 싶은 목표가 있어서 꼭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봐야죠."]
지난달 10일 쿠웨이트전까지 월드컵 예선에서만 1,397분을 소화하며 홍명보 호의 중원을 든든히 지킨 황인범.
휴식기엔 오랜만에 만난 딸과의 시간을 만끽하며 재충전한 뒤, 다가오는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오늘 네덜란드로 출국했습니다.
황인범의 각오 들어보겠습니다.
[황인범/페예노르트 : "내년에 월드컵도 있고 하다 보니까 관리를 잘해서 한 시즌을 풀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개인적으로는 한번 (리그에서) 우승을 해보고 싶은 목표가 있어서 꼭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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